본문 바로가기

성장/자산, 경제

3. 1945년 이후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 장기 추이

반응형

1945년 이후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CPI) 장기 추이(chatGPT + R)

(ChatGPT에게 질문 후, R로 표현)

US CPI
US CPI change(%)
JP CPI change(%)
Korea CPI change(%)

1. 1945년 - 1950년: 전후 인플레이션

제2차 세계대전 직후, 경제가 민간 소비로 전환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상승

CPI는 1945년의 약 18에서 1950년에는 약 24로 증가

2. 1950년 - 1960년: 안정기

한국 전쟁과 관련된 인플레이션이 있었지만, 1950년대 중반 이후 경제가 안정화

CPI는 1950년의 약 24에서 1960년의 약 29로 완만하게 증가

3. 1960년 - 1970년: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1960년대 후반, 베트남 전쟁과 사회 복지 프로그램의 확대가 인플레이션을 자극

CPI는 1960년의 약 29에서 1970년의 약 38로 증가

4. 1970년 - 1980년: 스태그플레이션

1970년대 오일 쇼크와 경기 침체가 동시에 발생하여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

CPI는 1970년의 약 38에서 1980년의 약 82로 급격히 상승

5. 1980년 - 1990년: 인플레이션 억제

폴 볼커 연준 의장의 강력한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이 억제

CPI는 1980년의 약 82에서 1990년의 약 130으로 증가

6. 1990년 - 2000년: 안정기

1990년대는 비교적 낮은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이 공존하는 시기

CPI는 1990년의 약 130에서 2000년의 약 172로 증가

7. 2000년 - 2010년: 금융위기와 그 여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와 그 후의 회복 과정

CPI는 2000년의 약 172에서 2010년의 약 218로 증가

8. 2010년 - 2020년: 저인플레이션 시대

글로벌 경제가 안정되면서 인플레이션은 낮은 수준을 유지

CPI는 2010년의 약 218에서 2020년의 약 258로 증가

9. 2020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과 그 여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충격과 그 후의 회복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

CPI는 2020년의 약 258에서 2023년에는 약 300을 넘음


2021년 이후 미국, 일본, 한국의 소비자물가 지수(CPI)와 변화 양상(chatGPT )

미국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과 공급망 문제로 인해 상당히 변동됨. 2021년에는 인플레이션이 4.7%로 증가했으며, 2022년에는 8.0%로 더욱 상승. 2023년 들어서는 약간 완화되어 4.9%로 떨어졌음. 이러한 높은 인플레이션율은 주로 에너지와 식품 가격 상승, 그리고 전반적인 수요 증가에 기인.

일본

일본의 경우, 오랫동안 낮은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해왔으나, 팬데믹 이후 2021년에는 -0.2%로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었으나, 2022년에는 2.5%로 상승하였고, 2023년에는 3.2%로 더 증가. 이는 일본이 오랜 저인플레이션 상태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음을 보여줌.

한국

한국의 CPI는 2021년 2.5%에서 2022년 5.1%로 급격히 상승. 2023년에는 약간 완화되어 3.6%를 기록. 이러한 상승은 경제 회복, 공급망 문제, 그리고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에 의한 것임.


3국 비교 및 추세

미국: 2021년 이후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하여 2022년에 정점을 찍은 후, 2023년에 다소 완화되는 추세.

일본: 오랜 저인플레이션 상태에서 벗어나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상승 추세, 이는 경제 회복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한국: 인플레이션이 2021년 이후 급격히 상승했으며, 2022년에 정점을 찍은 후 2023년에 다소 완화되는 경향.

-> 각국의 경제 회복과 인플레이션 압박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음. 미국과 한국은 팬데믹 이후 빠른 경제 회복과 함께 높은 인플레이션을 경험, 일본은 오랜 저인플레이션 상태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나의 결론 : 2024년 인플레이션 2-3%로 안정화될 것으로 예측되니 1% 정도의 금리인하 가능성 존재. 유동성 증가기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