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장/자산, 경제

집이 항상 안전 자산인 것은 아니다.

반응형

나는 이런 집에 살고 싶다. 1층은 통창 주방, 2층은 대청 마루 같은 거실, 3층은 침실과 서재가 있고 마당엔 잔디밭이 초록 초록하게 잘 다듬어져 있으면서 아침에는 새소리가 들리고 바람이 불면 나뭇잎이 파도소리를 내는 자연이 가까운 집.  

 

그런데 왜 지금 평수 넓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사고 싶은건데?다시 집값이 오를 때를 대비해야 할 것 같아서. 그래야 나도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있잖아.

 

1. 이현철 소장님의 2022년 6월 24일 유튜브 제목이" 부동산은 안전자산인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AXIurc1pO0

 

2. 신사임당 채널에도 나오셨는데 "지금 집사면 99% 후회하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xxbQpHbR7chttps://www.youtube.com/watch?v=TxxbQpHbR7c

 

1. 집=안전자산?.. 그때그때 달라요.

비쌀 때(비정상적으로 치솟을 때) 산 집은 안전자산이 아니다.  쌀 때 산 집은 안전자산이 될 수 있다.

그럼 지금은 기다릴 때. 공부하자.

 

2. 집값이 내려가는 추세예요.

미분양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기다려요. 근데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