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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즐거움, 나의 취향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wedding

웨딩링 고르기(3)- 반 클리프 아펠, Van Cleef & Arp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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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다 지쳐서 대충 보고 나왔던 브랜드.

직원분도 힘드셨는지 상담하기도 힘들어하시고 사이즈도 없다 하고 진열된 반지 중에 마음에 드는 것도 딱히 없어서 1분 컷으로 나옴.

벗뜨,,,,

쇼메를 정리하다가 (https://doit-jy.tistory.com/entry/%EC%9B%A8%EB%94%A9%EB%B0%B4%EB%93%9C-%EA%B3%A0%EB%A5%B4%EA%B8%B0-1-%EC%87%BC%EB%A9%94-chaumet)

RUBANS 조합과 굉장히 유사한 디자인을 발견하여 백화점 방문을 1회 더 추가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워줌.

 

홈페이지

https://www.vancleefarpels.com/kr/ko/home.html

 

메종 반클리프 아펠 - 주얼리 & 하이 주얼리, 1906년 파리 방돔 광장 설립

반클리프 아펠의 하이 주얼리와 주얼리, 인게이지먼트, 워치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www.vancleefarpels.com

 

그것은 바로, 땅드레망

반클리프, 땅드레망

쇼메 RUBANS와 다른 점.

- 남성용이 3mm , 히든다이아 없음.

- 여성용 다이아 3개 (쇼메는 7개)

- 사이즈에 따라 비용차이 있겠지만 가성비 좋음. (기본가 1,250,000+ 1,850,000=3,100,000)

 

 

홈페이지 이미지만 비교해 봐도 쇼메가 끌리지만, 반지는 착용해 봐야만 확신이 들기 때문에 간다, 매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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