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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와 같은 출근길, 나에게 미소를 주는 생명체
그런데 잠자리가 맞는지는 모르겠다ㅋㅋ
똑같은 출근길,
아침부터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던 그때,
흔들리는 나뭇가지에서 보이는 까만 물체.
바람에 나뭇가지와 함께 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바람을 타고 있는 까만 잠자리를 보았다.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도 모두모두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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